





















밤 열시가 되면 서둘러 라디오를 켜고 예디제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게 지난 4개월 동안의 익숙한 일상이었는데,
이제 그럴 일도 없겠네요...
속상한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약 백일 남짓한 시간, 예디제이 덕분에 많이 웃었고 또 많이 행복했던 것 같아요.
조근조근한 말투로 들려주던 예디제이의 생각들,
가끔 버벅거리긴 했어도 늘 진지한 태도로 읽어주던 사연들,
늘 빼면서도 결국 해달라는대로 다 해준 노래들,
그런 것들이 기억에 남아요. ㅎㅎ
라디오를 통해 예디제이의 얘기들을 들으면서
가끔 황당하고, 가끔 감탄하고, 가끔 부끄럽고, 가끔 뿌듯하고, 가끔 어이없고, 가끔 사랑스럽긴 했는데,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참 멋진 남자고,
또 한 번 반할 만큼 무궁한 매력을 가진 남자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여튼간, 우리 예디제이 그간 너무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5집 녹음 잘 하고, 우리 다음엔 좀 더 포근하고 따수운 자리에서 맘 편하게 만나요. ㅎㅎ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모습이네요.
어머님도 더없는 미인이시고
우리 열심히 부지런히 사랑주어요.
저 사람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랍니다.
마지막 두 사진이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비록 사진이지만 저 눈빛에서.. 사람의 깊이감이 느껴지네요. 잔잔하지만 동시에 일렁거려요. 정말 곱디고운 내아이돌.
꼬밍이두 귀엽고 아이돌도 훈훈하고 어머님도 아름다우시고...^^
늘 이렇게 사진 모아주신 님의 정성도 멋져요^^
어제부터 제 맘이 이상해요!ㅠㅠㅠ 아, 이젠 10시가 다가오는게 스트레스예요.ㅠㅠㅠㅠ
예디제이 어디있는거야, 제발 돌아~~~~~~~~~와~~~~~ㅠㅠㅠ 하지만, 마지막까지도 사진속 예디제이는
멋있군요!!!싸랑해요!!
마지막 사진.. 우리 오빠님 너무 이쁜데 눈이 빨개요ㅠㅠㅠ 많이 피곤피곤 하신가봐요 흐잉..
꼬밍이랑 어머님이랑 예성님이랑.. 너무너무 훈훈하네요ㅠㅠ 어머님은 언제봐도 미인이셔요오오옹!! 홍홍
이제 은혜로운 슈키라 직찍을 볼수 없다는게 너무너무 아쉽워요ㅠㅠ
항상 슈키라 끝나면 오늘 슈키라 직찍은 어떨까 기대하며 사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그런 재미도 못 느끼겠네요..ㅠㅠ 히응히응..
마지막까지 울 오빠님 너무 이뻐서 어떡하면 좋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줄에서 눙무리 ㅜㅜㅜ 제 마음 스캔뜨셨나요ㅠㅠㅠ 예가수는 훨씬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ㅠ 꼬밍이는 개보다는 사슴과같은디....
진짜 이렇게 선하고 맑은 느낌일수가 ㅠㅠㅠㅠ
마지막 사진의 저 환한 미소가 너무 달달합니다.
예디제이 사랑해요♥
예뻐요!!^ㄴ^
Yesung DJ~ I miss you ^^
마지막줄에 격한 마음의 요동침을 느끼네요. 오빠가 사랑을 준 만큼 받을 수 있는 자리에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사진 모아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