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마누에 글을 씁니다.
아이들 방학이라서 아이들에게 더 집중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일려고 좀 자제를 했거덩요 ㅎㅎ
뭐 그렇다고 안들어 온건 아니죠 설거지 하다가도 몰래 스맛폰으로 들어와서 볼꺼는 다 봤죠 . ㅎㅎ
나 헨그 떳따 !! 하고 올린 울 아이도르 예성의 셀카를 보구는 헉!!
진심 날라 가고 싶다 !!
또 님들의 알찬 후기를 보고는 우앙!!! 부럽다!! 하고
능력자분들이 올리신 영상을 보고는 난도 컴퓨터 잘하고 싶다!!!
하지만 맨날 생각 뿐, 다른 분들이 열심히 모아둔 영상만 꼴딱꼴딱 받아 먹고 있다는 이 불편한 진실 . . . .
네에. 드뎌 낼 이 개학입니다!! 얏호 ( 학생 마누님들 ~~~ 이해해 주셔용!!ㅜㅜ )
처음 방학할때 큰 아이랑 약속을 했었어요.
알찬 겨울 방학을 보내면, 우리들의 성지인 헨그에 델꼬 간다고. . .
욕시 요것도 큰아이가 먼저 청한 딜이지만요.
언젠가 울 아이들은 딜을 할 쭐 아는거 같다고 글쓴 적이 있는뎅 . .
정말 그런거 가뜸. . ㅋㅋ
일요일 오후라 쫌 한가 하지 않을까??? 하는 내맘데로의 생각을 하고 울 큰아이랑 헨그로 갔죠 !!
허걱 웬걸~~ 손님이 꽉!! 먼저 지인분들과 와계시던 ㅉㅉ 님이 아니었다면, 추운데 밖에서 엄청 떨뻔 했답니다.
울 아이도르 팬분들은 정말 맘씨도 착하시고, 얼굴은 절대 동안들이시구!!!
아구 예성 팬분들이 좋아서라도 예성이에게서 벗어 날 수가 엄서요 !! ㅎㅎ
또 거기서 꼬맹이들을 데리고 나오신 마누분도 만나고 ,
다들 나름나름 울 아이도르 예성에대한 사랑을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다들 아시는데로 예성 어머니!! 너무 친절하시고, 기억력 너무 좋으시고,
2번 밖에 안보셨는데도 기억을!!!
오늘이 헨그에 4번째 가는 날인데도 갈때 마다 헤매는 나는 ㅜㅜ
암튼 겨울 방학의 마지막 마무리를 울 큰 딸아이와 헨그에서 데이트 하는걸로 마무리를 했네요.
그 시간 동안 행복했어요.
딸아이와 이런 방법으로도 더 친해 질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여러가지로 너무 기분이 좋고, 헨그에 갔다오니, 울 예성이가 더 보고 싶고 ㅜㅜ
해서 한글 남겨 봅니다. ^^
딸아이와 우리들의 성지 다녀오셨군요 ㅎㅎㅎ 저도 얼마전 친구와 다녀 왔는데 하루종일
기분이 좋더라구요 글구 어머니께서 참 신기한게 그렇게 많은 사람 만나시는데도 한달만에
두번째 방문한날 절 기억하시구 반갑게 눈인사 하시는거예요 주문하고 있는데 넘 좋았어요^^
제가 외모가 좀 외소하고 무슨 특징도 없고 그저 그런데 기억해 주시지 넘 감사했어요ㅎㅎ
느무느무 멋진 엄마시네요^^연휴끝나고 출근하느라 힘들었다는 핑계로 집에서 뒹굴뒹굴거렸는데....저도 헨그로 출동해볼걸 그랬네요ㅋㅋ